[검열됨](32)

그는 외무성에 고용된 통역관으로 공무원은 아니며 계약직이라고 합니다.

의령인이었으며 군복무를 마쳤고 지금까지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진 않은자였으므로

수사당국 또한 의아해한다고 합니다.


현재 용의자는 매천국내에 입국하진 않은것으로보이며

CU와 민복국에 사죄하기 위해 황제는 용의자와 관련된 11족 2500명을 조사

관련자는 모두 처벌하는 명령서에 이미 서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신 황제는 사형제에 반대하므로 예전처럼 전원 사형시키진 않을것이며 대신 사망자 1인당 25년형을

적용해 총 475년형이 선고될것으로 보입니다. 


단 관련이 정말 미미할경우 정부의 와치리스트에 등록후

훈방조치 되거나 노동수용소 2년간 입소교육, 재산압류. 공직과 직장에서 즉시 추방, 

상급학교 진학에만 제한을 받는 등의 '경미한' 처벌정도만 받을것으로 보입니다.


@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