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당 의원중 한명이 테러단체와 모종의 관계가 있었음을 밝혀냈습니다

독립당에대해 법무성은 정당해산을 황제폐하에게 요청하였으나 내전발발 가능성때문에 거부했습니다.

대신 해당 의원과 친분이 있는 의원 몇명의 의원직을 몰수했고 체포,조사에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