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에스트리아와 자니움을 잇는 페리가 존재했지만, 현재 수익성과 기타 문제를 이유로 해당 노선은 폐지된 상태이다

다만 자니움 북쪽을 통해 에스트리아로 들어가는 경로는 크게 우회하는 경로이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늘어난다는 의견도 많았고, 더군다나 에스트리아와 자니움을 잇는 도로가 매우 노후화되고 교통량이 많아 대대적인 확장 공사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다시금 페리 노선의 부활을 논의 중이다


페리 노선은 자니움의 로스테리담에서 에스트리아의 달린(이름 바뀌었는데 뭐였더라)까지이다


@리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