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된 녹색당 총리인 카를로스 데 라모스는 "원자력은 환경을 파괴하는 현대 재사용 불가 에너지원" 이라고 하면서 아스칸디아 전국의 원전의 가동을 2-3년 안에 중단하고 그동안 다른 에너지원을 찾겠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