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스칸디아의 다섯번째 민족인 아세치아인들이 자신들만의 구성왕국이 생기게 되어 환호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아세치아 민족주의자들은 그레이터 아세치아의 뉴란트 일대도 수복하게 되어 기쁨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아세치아는 1500년대 대전쟁으로 발레티엔에 편입되었고, 사실상 지금까지 직할령이였지만, 1989년에 자치주 직위를 받게 되었고, 2020년에 구성왕국으로 승격되었습니다.

현재 아세치아의 총리는 지난번 국가총선때 나온 이반 스타니슬라브를 총리로 당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