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국민들의 소수 언어인 월영어, 풀리어, 힌디어(?) 이렇게 3개가 있다

메르국제공항은 실제로 해당 언어를 쓰는 주민들도 이용을 하나 미래를 고려해서 이번에 신규 역 개통과 함께 언어 표기를 바꿔야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주 의견은 아직 관광객이 그렇게 많지도 않으며 연간 관광객이 2026년보다 하락하여 기어코 5만 미만을 기록한 4.7만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아직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메르국제공항역 이용객이 1만명 가까이 된 거는 시민들이 공항이 어떤지 구경하러 오거나 북부로 가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을 하는 것을 밝혀졌다.

철도청은 올해 메르국제공항역의 수요는 원래 수요치인 3500명~4000명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