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 3년을 제외하면 비교적 평화로웠으나, 사실상 준전시 상태였다.


 초반부와 중반부에는 리메시아에 여러 무기들을 지원했고, 이는 현재 에스트리아의 튼튼한 공업 기반을 닦게되는 계기가된다. 이 시기는 전반적으로는 타 참전 국가에 비해 평화로웠으나, 군사 예산이 꽤나 늘어나고 정치적 소요가 늘어나는등 암울한 시기였다.


그러나 후반부에 폭주한 삼중왕국이 우스레크항을 기습하고 레트비아를 함락시키며 에스트리아는 전시 상황에 들어간다.


 이후 리메시아와 에스트리아군이 연합해 삼중왕국에게 선전포고하며 매우 불리해진 삼중왕국은 패망하고 전황도 정리되며 대전쟁은 끝난다.


@포레스트검프

역사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