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총선이 확정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호시노 내각 주요인사들의 총선 및 지선 출마설이 불거져오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아예 특정 지역구까지 거명하며 출마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출마설이 제기된 일부 장관들은 "아직 총선확정도 아닌데 벌써부터 어느 지역구에 출마할지를 묻는다고 하니 굉장히 불쾌하다."면서 당분간 내각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