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트니 엘버리지 전 총리는 최근 여당에서 민주계에 대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고 있다고 밝히며 일부 민주계 인사들은 벌써부터 우리한테 연락하고 있다고 밝히며 만일 여당에서 민주계 인사들에 대한 급변사태가 발생할 경우 우리 대숲당 측에서는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여당의원들을 받아줄 것이며 이들과 함께 다같이 손잡고 숲트니아 정치 정상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