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당 측에서는 자신들도 서커스당처럼 친정부 세력이라며 총선승리를 위해 최애의민주당과의 선거연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리스 대표와 아냐 F 포저 전 새보당 대표는 무조건 지역구에 나올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를 통해 최애의민주당과의 지역구 단일화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