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미 귀빈 전 사회당 대표가 카트리나 아헨 사회당 대표에 대해 선거가 코앞인데 아무것도 안 한다고 비판하였다. 귀빈 대표는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다른 정당들이 선대위를 구성하고 있을 동안 사회당 측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며 이대로 가다간 의석수 감소는 물론 원외정당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귀빈 대표는 차기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에 그대로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현재 당의 지지율이 낮아 자신이 지역구를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가 많다고 밝혔으며 상황에 따라 최애의민주당과도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Mantra_huj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