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리아에서 가장 풍요로웠던 레트비아 지역에서는 기원전 15세기경부터 문명의 흔적이 발견되며, 레트비아를 북에오시아 역사의 시초로 보고 있다.


기원전 13세기경부터 레트비아는 여러 도시국가에서 레트비아 왕국으로 통합된 것으로 보고있으며, 레트비아 왕국은 약 2500년간 이어진것으로 보고있다.


문화적으로는 몬드로스&히스파니아 문화와 비슷하기는 하나, 상당히 차이점이 존재하며, 리메시아의 영향을 받기전까진 독자 문자를 쓰던것으로 추정된다.


전성기에는 중심지 리그에 약 5~7만명이 살던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도 리그 서부에는 일부 보전된 건물이 존재한다.


현재도 레트비아는 북에오시아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서 고고학자와 여러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