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레크 주를 중심으로 투렌에드 남부 일부, 삼중왕국 에토리아 일부, 자니움에 영향을 준 에스트리아 문명은 기원전 12세기경부터 시작된것으로 보고있는 문명이다.


기원전 12세기경부터 여러 작은 국가들이 생겼으며, 기원전 11세기에 국가들의 연맹 '루반드'가 세워진것으로 추정중이며, 기원전 8세기경에 몰락하며 국가들이 독립해 대분열시대가 시작된것으로 보고있다.


전체적으로 히스파니아와 카니스 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곳에서 에스트리아 상형자가 생겼으며, 이 상형자에서 현재 에스트리아의 공용 문자인 에스트리아 문자의 유래한다.


가장 큰 유적은 미르카에에서 발견된 유적으로, 루반드의 수도로 최대 12만명의 사람들이 산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