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검프


미네 이와테 주지사는 오늘 오전 대숲당 입당을 발표하며 

"입당하더라도 시민 여러분들을 향한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세리나 포타바 부지사 역시 대숲당 입당과 함께 총선 확정 시 피닉시아 국회의원으로 출마할 것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