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이 사고가 아니라 테러로 결론지어졌고 이에따라 사고조사에서 국제 범죄수사로 전환되었습니다.
증거는 배후에 파울비기니의 북부 자치국이 있는것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당사국인 매천국(선주국가)과 메르국(사고당사국)이 제3자인 파올비기니에 수사협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리보그
@청로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