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40% 정도가 굶주림을 경험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최대 75%까지 상향될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



이에 메르국  정부는 중앙주의 농경지에서 생산된 농작물을 세민주로 보내고 다른 주지사들에게도 협조를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