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트니 엘버리지 대숲당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비판하며 이전 정부에서는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는 일이 없었는데 현정부에서는 인터컵 특수까지 누렸음에도 불구 경제성장률이 추락하고 있다며 이는 정부가 굉장히 잘못된 정책을 펼치고 있으므로 하루빨리 고쳐야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자신이 총리 경험자인 만큼 본인이 집권하면 쓰러져가는 경제도 살리고 하루빨리 나라를 정상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차기 총선에서 반드시 대숲당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