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국의 식량 자급률은 2027년 기준 38%로 열대기후 국가 치고는 낮은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경작지로 활용이  가능함에도 잡초로 냅둬서라고 한다.

메르국은 올해내로 경작지를 3곳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쌀의 경우에는 78%

밀의 경우에는 0.4%

보리의 경우에는 0.7%

기타 열대작물의 경우에는 100%이다.



열대작물이 100%인 이유는 메르국이 해당 작물을 아직까지 수출할 계획이 없어서라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