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픽 3국은 피시픽+ 소속국인 아르파지스탄이 최근 식량난으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식량제공 여부를 놓고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숲트니아 측은 이에 찬성하는데 비해 펀질랜드, 벤시 측은 자국 사정상 지원이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3개국 간의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