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D 아이 총리는 보수당에서 제출한 내각불신임안에 대해 반발하며 타국에 대한 지원을 거부하자는 것은 국제사회 평화유지에 반하는 일이라며 이러한 야당들이 이끄는 의회에 국난극복을 맡길 수 없다고 판단해 의회해산을 선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