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민주당 비대위 측은 내각 해산에 따라 조만간 비대위 체제를 정비하고 새로운 비대위원장을 선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쿠로카와 C 아카네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직에서 사임하고 당분간 원내대표직과 선관위원장 직에 전념하며 대신 새로운 비대위원장이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