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스토텔레스 재상의 측근들과 정부인사들이 보수당 당적으로 총선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정부 지원에 나섰다. 페리스토텔레스 재상의 최측근들은 일찌감치 카니스 지역구에 출마선언을 하고 선거준비에 돌입하였으며 중앙정부에서 함께한 외국의 정부인사들은 각자 자신이 소속된 구성국의 지역구에 출마해 정부지원론을 외치고있다. 정부인사들이 대거 출마한 가운데 과연 이들의 성적표가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Inuv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