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총리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 출마하여 반드시 의원이 되어, 호시노 내각에 맞서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헌, 보수당 대표가 계속해서 험지 출마를 압박하는 것이 변수이다


아직까지 대외적으로 인지도가 험지에 지역구 기반을 둔 의원들에 비해서 많이 밀리기에, 자칫하다가는 총선에서 낙선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되면, 큰 변수로 작용해 향후 4년 이상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다시 웨스턴숲트 주지사에 출마해 주지사 3선을 노리자니, 당내에서의 비판으로 입지가 약화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인다


어떤 선거에 어떤 지역구로 출마해야 할지에 대해 깊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