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트니아 정부는 산불소식을 듣고 곧바로 소방인력을 대규모로 파견하여 화제진압에 나섰다. 우선 호시노 총리는 소방청장 등을 불러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하고 곧바로 현장에 화재진압을 지시하고 상황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또한 화재발생 지역과 그 인근을 완전히 접근금지 처리하고 발생지역에 소방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조기에 진압시켜 산불로 인한 피해을 최소화하도록 하였다.


@Suiseise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