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5세 장 수함씨가 지은 책이다

챕터는

  1. 공산 미역국 치하의 어릴적
  2. 마을에서의 전투
  3. 왕국에서의 삶
  4. 이별
  5. 대공황
  6. 통일
  7. 독재파의 쿠데타
  8. 암흑
  9. 그리고 지금
  10. 100세
작가는 1917년 자유미역민주사회주의소비에트공산연합국령 미역국 속초군 중앙읍 청주리 496-6에서 태어났다. 내전기에 태어났고, 1922년 마을에 포화가 닥쳤지만 살아남았다. 여러모로 역사의 산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