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한 인민공화국


과거 아스트라한 공국과 노보아스토리아왕국 초로니소코반상인공화국

세나라가 있었던 지역이었으나 아스트라한공국의 공왕 뇌절왕 이바노프 흉가나노프가

공포정치와 철권통치로 강국을 만들어 나머지 두나라를 멸망시키고 아스트라한 공국으로

통일하였다.


통일후 스스로를 왕으로 칭했으나 그의 공포정치와 정적암살과 탄압은 매천황제들도

혀를 찰정도로 끔찍했으나 놀랍게도 백성들에겐 별로 폭정을 일삼지 않았기때문에

죽을때까지 통치했으나 결국 그의 어린아들이 즉위하자 귀족들이 복수하기위해 반란을

일으켜 죽였다.


이후 새로운 왕조인 오마노프왕조가 들어서서 200년간 통치하다 혁명이 일어나 

공화국이 되었고 이후 수십년간 군사독재자들의 쿠데타가 빈발했다.

특히 수십년간 집권중이 매치니코프 장군은 자국민 200만명을 학살한 국제범죄자이며

이때문에 CU에서 비난받자 CU까지 탈퇴한 인물이다.


매천국과 백여년간 영토분쟁을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