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니코프 장군은


야당이 되든 여당내 배신자가 있든간에 누가되든 난 상관없다

오게해 두어라 나의 AK-74가 굶주렸다 며 


내가 가질수가 없다면 야당도, 배신자도, 매천도 안된다

차라리 내가 못가질 바에야 아스트라한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릴테다

라고 연설하여 그의 측근들또한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