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시마스 매치니코프 장군은 1948년에 아스트라한의 도시 켈로포나야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찢어지게 가난했기때문에 매치니코프는 군대에 입대해서 집안의 입을 줄여야만 했다. 그의나이 17세였다.

그의 나이가 25세가 되고 소위가 되었을때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장교들이 민주정부에 대해 쿠데타를 일으키자 이에 참여했고 이후 30세에 대령이 되어 연대장이 되었다. 32세에 준장이되어 사단장이 되었고 48세에 또다시 쿠데타에 참가해 육군참모총장과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다.

55세떄 또다시 쿠데타에 참가해 부통령이 되었으며 56세때는 이번엔 자신이 쿠데타를 일으켜 최고지도자가 되었고 지금까지 집권하고 있다.그는 독재에 방해가된다며 자국민 2백만명을 학살하고 자국화패가치를 종이보다 못하게 만들어서 독재자계에선 미역의 짐 바브웨 등장 이전까지 최악으로 꼽혔다. 심지어 매천황제들보다 더 최악의 정치가란 타이틀을  이둘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