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매치니코프장군의 고향인 갤로포나야시에 집중적인 공습을 감행했다. 공습대상이 된 도시들은 다음과같다


아스트라한스크: 수도 인구 510만명


초로니그라드: 제2도시 인구 240만명


스바노프: 주요공업도시 인구 200만명


노바야보스토크: 교통중심지 인구 150만명


갤로포나야: 독재자 매치니코대통령의(통칭 장군, 위대한지도자 등등이지만

정식직함은 대통령이다)고향. 인구 82만명


매천국 국방성은 해당지역에 전략폭격을 감행한다고 발표했다. 주 수단은 통상폭탄과 네이팜탐이며

민간인지역과 산업시설과 군사시설을 딱히 가려서 폭격하진 않을것이므로 해당지역 민간인은

즉시 대도시를 떠날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