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청서연대는 현임 도지사 김청서씨가 더자민당에서 공천파동에 휘말려 한때 탈당하여 이른바 백의종군을 할때 그를 추종하는 도의원들또한 함께 탈당하거나 공천에서 밀려 무소속출마를 선언한 이들을 스카웃해 만든 원외정당입니다(매천국에선 중앙정부 의회에 진출못하면 무조건 원외정당으로 취급합니다만, 도의회 기준으론 원내입니다)


이들은 2명의 도상원의원 14명의 도하원의원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하였고 결국 회기중에 더자민당으로 복귀하기로 하면서 합당되어 사라졌으나 김은동씨가 이에 반발해 친청서당 잔류를 선언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있습니다. 즉  일종의 더자민당 위성정당입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