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는 다끝나가던 전쟁이 갑자기 장기회된점이나 아스트라한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용납한 점등을 들어 총리와 내각을 비난했다. 이때문에 총리와 내각의 지지율은 내각출범이후 최하점을 찍었다.


이제 총리와 내각은 총사퇴안을 결의하고 황제에게 제출하였으나 황제는 전쟁및 테러를 모두 수습할때까지 내각과 의회의 불신임및 해산을 모두 반려하겠다고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