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체르넨코프

아스트라한 육군 소령으로 전역한후 군부의 온갖 더러운짓을 도맡아온자이다
이번 전쟁기간동안 종적을 감추어서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는 의심을 정보부에서 꾸준히
해왔지만 상부에서 무시했다. 그리고 그결과는 신매천국제공항 테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