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커서 무엇이되고 싶으냐?"
"갓수이옵니다"
"아주 개갓은 꿈을 품었구나. 오늘 여기서 너를 만난게 헛되구나"
"ㅅㅂ"
제 14대 현종 평헌제, 즉위기간은 1977년부터 2001년까지
의령독립전쟁 혹은 매천-의령전쟁, 제2차 매천내전이라고 불릴정도로 격렬했던 의령무장독립투쟁을
결국 매천의 압승으로 마무리짓고 오늘날의 연방국가를 창설시킨 업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며 현임황제의 아버지입니다.
"너는 커서 무엇이되고 싶으냐?"
"갓수이옵니다"
"아주 개갓은 꿈을 품었구나. 오늘 여기서 너를 만난게 헛되구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