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시는 시청에 조기를 계양하고 일주일간을 추도기간으로 선포했다.한편 매천시는 정부에 재난구역 지정을 요구했고 이것이 받아들여졌으며 시내에는 국가한병대와 내무군이 주둔하며 추가테러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