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국은 아스트라한과의 휴전이 끝나자마자 아스트라한 방어군의 사기를 꺾어버리며 동시에 아군의 손실패해를 최소하고자 궤도폭격을 실시했다.


이번 궤도폭격은 레이저를 직접조사하는 기존의 궤도폭격이 아니라 새로 개발된 고출력레이저를 이용하여 수소핵융합을 유도하는 이른바 레이저수소폭팔 방식(줄여서 레이저수폭)을 이용한다. 방사능은 전혀없다.



 궤도폭격 결과는 성공적이었으며 아스트라한 방위군 병력은 전멸했다.

이에 다국적연합국(매천국, 뉴토프군, 민복군)의 진격에 더이상 방해될것은 없을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