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국은 합병한 아스트라한을 매천령 적도 루세티아로 명명하며 총독부를 설치하기로 결절했다. 초대총독은 매천국 군정사령관이 총독직으로 전환되어 그대로 총독직을 맡게된다. 황제는 총독임명과 함께 의회의 합병조약 비준안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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