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국 부총리는 정부청사가 테러당하는 초유의사태를 당한 화정국을 방문하여 희생자들과 유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매천국정부는 5억원을 매천국국민들이 10억원을 매천황제가 7억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할 예정이며 파괴된 화정국 정부청사 복구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항 의사가 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천국 과 화정국간의 결속 강화를 위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