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국 국방상은 '반란군은 핵의 불꽃으로 소각하는게 제맛'이지만 미역국 정부는 방사능오염을 우려해 거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매천국 국방성은 입맛을 다쉬며 쓰읍 어쩔수 없지라면서 다른 공격수단을 강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