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국 육군은 미역국 박물관에서 금은보화와 각종 유물과 보물이 주인을 잃고 땅바닥에 굴러다니고 있길래 '주웠습니다' 매천국 육군대변인 성명에 따르면 이걸 가져다줄 박물관 직원도 신고할 경찰도 없어서 일단 매천국 육군 계좌로 현금화해서 입금하기로 했다고 하며 지금 박물관이 비어있는것은 폭도와 도굴꾼, 반란군 짓이지 절대 매천국 짓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미역국 만세! 미역2세 만세! 미역몽 함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