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작업반 백만명중 긴급반환을 요청한 2800명을 제외한 나머지인원들은 무사히 매천령 적도루세티아 즉 과거 아스트라한으로 알려진 지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들은 사막과 건조한 기후인 해당지역에서 매 식사시간마다 똥과 젤리를 보며 똥과젤리를 먹으며 평생 강제노동에 시달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