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카톨로지 협회 회장 동 부지직 회장이 똥과 절미 3편제작을 위해 성금 2억 매천원을 모금해 제작사에 전달했습니다. 제작사에 따르면 2억 매천원이면 똥과절미 2천편은 만들수있는 금액이라고했스니다. 이에 동 부지직 회장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그에게 돌을 던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