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나무 차를 45분마다 한 잔씩 마시고 쥬지커를 이메일로 몰래 구해서 79시간 50분 동안 시청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 행위를 발견한 B씨는 보자마자 여러 가지 정신적 이상 증세를 보여 구산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석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