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매천시에서 창설되었으며 미역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모임 줄여서 미특회라 부릅니다.

삼색기부대가 노인들로 구성된것과 달리 이 단체는 20~30대 넷우익 남성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의 수장인 심새 귀(의령어:시구럽다 마구토해)는 매천인이 아닌 의령인 출신임에도 우익 포퓰리스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같은 극우들 내에서도 매천민족주의자들의 어그로를 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