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특회들은 매천에있는 재류 미역인들의 국제학교인 매천미역초등학교 에 난입해 초딩들을 상대로 미역인은 이나라를 떠나라는둥 난동을 1시간여분간 부리며 추태를 부렸습니다. 이소식을 듣고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미특회는 해산되었지만 의령인 보호법에따라 미특회의 수장 심새 귀는 훈방조치된후 풀려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심새 귀가 자신이 의령국민임과 의령인 보호법에 따른 불체포특권을 악용해 헤이트스피치와 인종차별을 선동하고 있음에도 손놓고 있을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