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에서 열린 제 81회 전국청서던지기 대회 예선 1차전에서 벌어진 북해와 신월 관중들간의 난투극은 결국 폭동으로 비화되었고 이에 북해경찰은 이들을 해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화가 덜풀린 북해도민들과 의령민족주의자들. 할일없는 사람들이 경찰들의 편파진압과 해산을 빌미로 또다시 폭동을일으켰습니다.


북해도의 도수도인 사미헌시에서부터 시작된 폭동은 주변도시들로 번지고 있으며 외국인은 나가라! 매천인은 나라가라! 라는 구호를 외쳐대며 폭도들이 약탈, 파괴행위, 방화를 일삼고 있습니다. 이에 의령자치부정부는 매천국 중앙정부에 해당지역에 계염령 선포를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