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에 안탈루니아인들이 배를타고 대륙에 도달하였을때 정박한 땅이 매우 푸르고 살기 좋았는데, 안쪽으로 탐험을 갔을때 커다란 산이 하나 보였는데 매우 크지만 정상이 둥글고 풀하나 없이 척박한 노란색을 뛰고 있기에 한 사람이 Bald(대머리)같다고 하자 모두가 웃으며 이곳을 그린발트(푸른 대머리의 땅)이라고 하자고 했다는 전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