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댐은 완공당시 세계최대급의 댐으로 당시 이지역을 지배하고 있던 아스칸디아가 1933년 경제불황을 타계하기위해 건설을 시작했으며 8년만에 완공되었습니다. 소양강댐은 아직도 그 속의 콘크리트가 건설된지 80년이 넘었음에도 마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생산되는 막대한 전기와 식수는 인근의 소양시와 청삼북부지방에 모두 공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