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국은 이지역을 일부해안을 유라시아의 전신인 안탈루니아 왕국의 상인들의 

주선으로 해안거점을 구입했고 이 해안거점을 따라 식민지를 확장하던중 

섬 반대쪽에서 부터 역시 식민지 개척을 해오던 아스칸디아인과 만났습니다.


딱히 매천은 아스칸디아와 충돌하기 싫었으므로 한동안 약측 경계는 불분명했고

양측사람들은 자유롭게 왕래했으며 국경같은건 한동안 의미가 없었으며 

몇몇도시들은 양측 총독부의 공동지배를 받기도했습니다


그러다 매천국은 산업화와 반란진압경비등의 증가로 국가예산이 매우 부족해지고

경제가 피폐해지자 논림식민지 지역을 매향지역만 남기고 아스칸디아에 완전히 매각했습니다.


이때가 수백년전의 일입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