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기회는 비록 미역국은 매천국의 전통문화와 민족혼을 어지럽히는 외세이긴 하지만 의령인에 비할바가 못되기 때문에 앞으로 미역국에대한 비난과 공격을 잠정중단하고 다시 의령인들이 실세인 미특회와 싸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부분의 반응은 삼색기노인네들과 미특회 둘의 자강두천 병림픽이라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