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총리 고목 웅(의령어 타카키 오쓰) 수상은 의령인들 절대다수는 미역인을 사랑하며 미역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몇몇 미친자들이 헤이트스피치를 일삼으며 정치적이득을 얻으려고 우방국에대한 각종음해를 유포하고 선전선동을 일삼고있는데 그들의 우두머리가 의령국 출신이라는 사실이 참담하기만 할뿐 의령국과 아무상관이 없고 의령국민들과 아무 상관이없다고 공식발표했으며 이러한 현상에 대해 천경주재 미역국총영사와 40분간 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